스포티한 느낌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해
  • ▲ ⓒ락피쉬
    ▲ ⓒ락피쉬

     

    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가 스키장과 일상생활 모두 착용이 가능한 '푸키(POOKIE) 패딩 부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락피쉬에 따르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다. 발목부분에 부착된 멀티 밸크로는 더욱 안정적으로 발목을 잡아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 나일론과 페이턴트 소재의 믹스매치는 보다 세련된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5cm 높이의 아웃솔로 차별화된 쿠션감과 키 높이 효과를 제공한다. 발목을 덮는 길이의 쇼트 라인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미드 라인으로 전개되면서 블랙·크림·초코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했다.

    락피쉬 관계자는 "비와 눈이 잦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챙겨주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락피쉬 푸키 패딩부츠는 공식 쇼핑몰 레디를 비롯한 롯데닷컴·H몰·신세계몰 등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백화점 본점·분당점·미아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의정부점·영등포점 등 전국 30여 개의 락피쉬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