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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 러브 캠페인 이미지ⓒ프리메라
프리메라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인도 자무이 소녀에게 희망을 전하는 '렛츠 러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하고, 망고 버터 성분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프리메라의 '렛츠 러브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인도 자무이 지역 여성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진행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로, 지난해 시즌 1 캠페인을 통해 약 1천 그루의 망고 묘묙이 인도 자무이 지역 소녀들에게 전해졌다. 프리메라는 올 겨울에도 '렛츠 러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하며 인도 자무이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메라는 '렛츠 러브 캠페인 시즌 2' 진행을 기념하여, 망고 버터 컴포팅 바디로션과 망고 버터 컴포팅 바디 워시, 망고 버터 컴포팅 핸드 크림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 구입 시 수익금 일부는 인도 자무이 소녀를 위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인도 자무이 지역과의 원료 구매협약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리메라는 이번에 출시되는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에 대해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 빌베리싹 추출물이 함유돼있어 보습력이 좋다"며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데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패밀리 사이즈의 넉넉한 용량에 각종 유해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4 프리 시스템(4-Free System) 포뮬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메라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3종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