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67가구, 지방 4873가구 공급


  •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5676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567가구가, 지방은 4873가구가 선보인다.

    ◇주요 분양단지

    한양건설은 세종신도시 3-3생활권 L2블록을 개발해 '세종한양수자인엘시티'를 분양한다. 중앙행정과 도시행정, 대학∙연구기관 등 세종시 핵심 기관들에 둘러싸여있다. 단지 앞 초·중·고교의 학교부지가 인접해 있고 법원, 검찰청 등 15개 국책연구기관이 입주 예정이다.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9블록에 호반건설이 '수원호매실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신분당선(예정)으로 강남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9·1대책으로 희소성이 높아진 택지지구 내 선보이는 물량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당첨자 발표

    오는 23일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B4블록호반베르디움' 새 주인을 공개한다.  이어 24일 경기 성남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C2-2)'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경기 광주시 '신현라온프라이빗' △경기 양평시 '양평휴먼빌2차' 등 총 10개 단지가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오는 22일 대구 중구 '대구역센트럴자이' 계약이 시작된다.

    이 밖에 △광주 광산구 '소촌동지오스테이션' △경남 양산시 '양산평산삼한사랑채2차' 등 총 17개 단지에서 계약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