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보습유지 효과 및 5일 사용 후 피부보습력 향상 확인 4無첨가, 저자극 바디오일로 온 가족 함께 사용할 수 있어
  • ▲ 이씰린 데일리 트루 모이스처 바디 오일 ⓒ풀무원생활건강
    ▲ 이씰린 데일리 트루 모이스처 바디 오일 ⓒ풀무원생활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대표 여익현)이 고보습 바디오일 '데일리 트루 모이스처 오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씰린의 '데일리 트루 모이스처 오일'은 호호바, 로즈힙, 카멜리아(동백) 성분 등을 함유한 고품질 오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며, 불가리안 로즈와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향취가 특징이다.

     

    특히 파라벤, 미네랄오일, 합성색소, 동물성 성분의 4무첨가 제품으로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안전하다. 목욕이나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은 상태에서 적당량을 덜어 전신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되며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는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이씰린 마케팅 관계자는 "전문임상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48시간 보습이 유지되고 5일 후 피부 보습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고보습 오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