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버젯앰배서더 호텔, '2월 혜택' 푸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전개하는 비즈니스 호텔인 '이비스버젯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이 밸런타인데이가 포함된 2월을 맞아 프로모션을 펼친다.

2일 이비스버젯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 따르면, 13·14일 양일간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샴페인 또는 브런치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 '윈터 오퍼'이벤트를 통해 2월 말까지 객실 예약을 최대 15%할인하고 있다. 

이 호텔 관계자는 "투숙객에게 하루종일 쇼핑을 한 후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무료 사우나도 제공하고 있다"며 "2월에 선보이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려볼 것"을 제안했다. 

이비스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지하철 2·4·5호선이 만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했다. 객실은 총 195실로 트윈·더블·트리플룸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호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2인이 잘 수 있는 침대 위에 2층 침대 형식으로 1인용 침대가 놓여 있는 트리플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