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교어린이TV가 '1일 성우 체험 이벤트' 어린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대교
    ▲ 대교어린이TV가 '1일 성우 체험 이벤트' 어린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대교

     

    대교어린이TV는 '1일 성우 체험 이벤트'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1일 성우 체험 이벤트'는 대교어린이TV 방송국에서 전속 성우와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은 발성 연습, 대본 리딩, 실제 더빙 작업 등을 하루 동안 체험한다.

     

    강사진으로 '펭귄의 문제' 등 대교어린이TV의 인기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해 온 민승우, 김하루 성우가 참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민승우 성우는 어린이 뮤지컬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발성 지도는 물론, 표현력과 자신감까지 키워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최근 아나운서와 성우 등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가 증가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기회도 갖고, 사회성과 리더십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는 총 40명을 모집하며, 2015년 예비 초등학생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생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월 13일까지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성우 체험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대교어린이TV 성우 체험증을 수여하며, 활동 과정은 3월 첫째 주에 대교어린이TV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