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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여신' 한주희가 검색어에 오르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한주희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은 지난 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서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의 모습니다.

    당시 한주희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관심을 갖고 있다.

    '당구 여신' 한주희에 네티즌들은 "한주희 정말 예쁘네", "한주희 진짜 예뻐", "한주희 대박 미모야" "한주희 차유람보다 더 예쁜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주희,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