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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요한 린드 박사가 실시한 동물 25종에 대한 '기억 지속 시간(Span of memory)'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공개에 따르면 실험 결과 강아지의 기억 지속 시간이 평균 2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한 린드 박사는 "개는 실험 결과 평균 2분 정도 기억을 유지한다"며 "그럼에도 개가 주인을 잘 알아보는 것은 반복 학습 때문"이라고 전했다.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2분 밖에 안되네"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반복학습이 중요하구나"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교육시켜야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사진=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