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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물 무비토크가 검색어에 오르면서 '스물'에 출연하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남-남-남 케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스물'에 출연하는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과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과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무비토크는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보며, 세 배우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극중 전혀 다른 성격의 세 캐릭터가 친구가 된 극적인 장면을 비롯해 이준호와 이유비가 참여한 '스물'의 OST 뮤직비디오 및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준비돼 있다.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남-남-남 케미를 과시할 ‘스물’은 오는 3월 25일 관객들을 찾는다.
'스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물, 동갑내기 케미 기대된다", "스물,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까지 대박", "스물 영화 꼭 보러가야지" 등 댓글을 달고 있다.
영화 '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다. '스물'은 오는 3월 25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늘밤 영화 스물 무비토크, 사진=스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