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인 키썸이 음원 '슈퍼스타'가 음원차트 1위 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키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멜론1위, 세상에 이런일이 나 오늘 진짜 와 진짜 #키썸#슈퍼스타"라고 소감을 밝혔다.
키썸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산이와 태완과 팀을 이뤄 '키썸&산이&태완'의 '슈퍼스타'를 불렀다. 이때 부른 음원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 6일 현재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등에서 1위다.
키썸이 부른 '슈퍼스타'는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팀 'Team Document'가 작업한 곡으로 트랩과 정통 사우스 힙합곡이다.
키썸 1위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슈퍼스타 1위 해서 좋은가봐",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흥해라",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슈퍼스타 1위 대박",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슈퍼스타 노래 정말 좋아",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음원은 이미 슈퍼스타",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산이 태완과도 호흡 굿",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벌써 음원 1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슈퍼스타, 사진=키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