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 '3300원 화장품 신화' 재연 팔 걷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2의 도약 뱃고동 울려
  • ▲ ⓒ에이블씨엔씨 미샤 매직쿠션
    ▲ ⓒ에이블씨엔씨 미샤 매직쿠션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아름다워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게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금 되새기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