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한층 더 끌어올릴 전략 차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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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12일(현지시간) 중국 하남성 정주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전용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KX3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중국 전략차종인 KX3는 △트렌디한 디자인 △동급 최강 동력성능 △뛰어난 안정 성능 △넓은 실내공간 △승차 편의성에 중점을 둔 차량이다.

    KX3의 외장 디자인은 직선 위주의 디자인에 SUV의 역동성을 살리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형태로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파노라마 썬루프 △투톤 바디칼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췄다.

    안정성도 한층 강화됐다. KX3는 △6 에어백 △ESC(주행안정성제어장치) △HAC(경사로밀림방지) △DBC(경사로저속주행장치) 등 안정 사양을 앞세워 중국 C-NCAP(China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테스트 별 5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버튼시동 시스템 △리어벤트 △슈퍼비전클러스터 △유보(UVO) 텔레매틱시스템 등 최첨단 편의사양까지 갖췄다.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소남영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X3는 중국의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동력 성능 등을 두루 갖춘 중국 전용 소형 SUV 차량"이라며 "중국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략 차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