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봄을 맞아 진해 군항제를 하루 안에 즐기는 코스로 '하루여행' 상품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내달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일 오전 8시 30분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앞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를 통해 진해에 도착, 여좌천 벚꽃길 등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는 자유투어상품이다. 여행 코스는 부산의 명소인 자갈치시장까지 둘러본 후 리조트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구성됐다.
press@newdaily.co.kr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460원 돌파… 2009년 3월 이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