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울, 런던, 파리, 싱가포르, 이스탄불 등 순차 공개
  • ▲ ⓒLG전자.
    ▲ ⓒLG전자.


    LG전자가 오는 29일(한국기준) 전략 스마트폰 'G4'를 미국(뉴욕)과 한국(서울),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싱가포르(싱가포르), 터키(이스탄불) 등 6개국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24시간 내 6개 행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 'G3'를 출시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6개 도시(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 런던, 싱가포르, 이스탄불)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