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맞이 고객사랑 캠페인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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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점검을 제공하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고객사랑·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상춘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화성휴게소 △송산휴게소 △화서휴게소 △칠곡휴게소 △진영휴게소 △여산휴게소 △음성휴게소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업는 안전운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배터리 및 각종 오일류 점검, 자동차 워셔액 보충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올바른 타이어 사용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타이어 점검은 안전하고 행복한 드라이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고객 가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 등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