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불가리아 기업가연맹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 확대를 위해서다.
이날 체결식에는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을 비롯 블라디미르 스토이체브 불가리아기업가연맹 대표, 박찬호 전경련 전무, 최현열 한-불가리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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