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지선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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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손맛' 이라는 말이 있지만 얼굴에는 직접적으로 손을 대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 ▲ ⓒ<왼>루나 '워셔블 BB 커버 +듀얼 베이스 브러쉬',크리니크의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크리니컬 클리어링 젤'
특히 얼굴은 피지선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 중 하나라서 잘못 건드렸다가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손을 대지 않고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노터치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우리의 손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지만 많은 세균을 가지고 있어 상처 난 피부나 트러블을 자극할 경우 염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곧 흉터와 염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항상 주의해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손대지 않고도 우리의 피부 고민을 훌륭하게 해결해 줄 '노터치 아이템' 가운데 BB 제품이 큰 인기다.루나의 '워셔블 BB 커버 + 듀얼 베이스 브러쉬'는 피부표면에 에센스 필름이 균일하고 얇은 케어막을 형성해 강력한 밀착력을 구현하고, 케어막 위로 커버분체들이 고르게 도포되어 바르는 즉시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장시간 유지 시켜준다게 회사 측 설명이다.강한 탄력의 브러시가 모공을 깨끗하게 매워 손으로 바를 때 생기는 경계선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는 것.또 퓨어힐스의 '용암송이 포어 히팅 젤'은 닫힌 모공의 노폐물 케어를 위한 딥 클렌징 제품으로 실리콘 브러시가 내장되어있어 블랙헤드가 많은 부분에 문지르면 따뜻한 열이 올라와 모공 속 딱딱하게 자리 잡은 노폐물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준다.아울러 크리니크의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크리니컬 클리어링 젤'은 트러블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에 대항하는 4가지 효과를 담아 트러블을 완화 및 예방해주는 트리트먼트 젤이다.크리니크 한 관계자는 "트러블 케어, 각질제거, 피지조절, 항자극 효과의 4-in-1 클리어링 콤플렉스가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며 "손으로 짜서 바르지 않아도 되는 팁 형태로 깨끗하고 트러블 없는 피부만들기에 효과적이다. 여드름 부위에 바로 발라주기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