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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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오겔 제공

'2015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피지오겔이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독일에서 시작된 165년 이상의 전통 스티펠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지난 1일 월요일, 한국 소비자 협회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5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입법, 소비자 행정, 소비자 문화친선, 소비자 브랜드, 소비자 경영, 소비자 권익증진 등 6개 부문에 대해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된다.

피지오겔 보습제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1 이루어져 자극 없이2 건조함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인공 방부제, 인공 색소, 인공 향 등을 첨가하지 않아3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피지오겔의 대표 제품인 '피지오겔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1 오랜 시간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 효과가 지속되는4 우수한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피지오겔의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수상은 피지오겔이 저자극 모이스춰라이저로 효과를 인정받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만들어진 결과로 특히 소비자들에 의해 피지오겔이 스킨케어 부문에서 선정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피지오겔 전국 올리브영과 왓슨스, 온라인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