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서 이용 가능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 ▲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시청 이미지ⓒKT스카이라이프
    ▲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시청 이미지ⓒ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IVIA)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의 보급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RV(레저용 차) 전용 위성방송 상품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은 캠핑장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휴대용위성안테나와 수신기만 있으면 다채널 위성방송을 볼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국내 최대 RV 관련 사업자단체인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협회 소속사를 대상으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소속사 및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도 레저자동차산업협회 전용 상담 센터를 개설,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상담과 구매를 지원하고 실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캠핑족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개발하는데 협회 측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T스카이라이프는 UHD 시대를 맞아 유일하게 어느 환경에서나 UHD 방송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위성방송의 특징을 살려 '아웃도어 위성방송 UHD 상품'도 출시 할 예정이다.
 
이석수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현재 캠핑족이 300만명이 넘고, 여름을 맞아 전국 곳곳에 캠핑장이 새로 오픈하는 시기에 맞춰 양사가 협력을 진행함으로써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이 더 나은 캠핑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재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 부회장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통해 RV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해상도의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 RV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좋은 서비스들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