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아니라도 쉽고 편리하게 손톱 무늬 그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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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미 제공
여심을 사로잡을 네일이 등장했다.모나미가 아리따움과 협업해서 네일 전용 컬러펜을 출시한 것이다.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무늬를 그릴 수 있다는 강점으로 승부수를 띄었다.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모나미가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과 협업한 네일 전용 펜인 '모디 컬러펜(MODI Color Pen)'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측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특히 모나미의 뛰어난 펜 기술력과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아리따움의 네일 브랜드 '모디(MODI)'를 접목해 뷰티 시장에서 더욱 편리한 네일 스타일링을 제공하기 위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개성 있고 트렌디한 무늬를 위해 금색, 은색, 검정, 민트, 빨강 등 총 5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컬러펜의 보디는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아리따움과의 컬래버레이션 진행을 통해 뷰티 시장에 더 편리한 네일 무늬를 위한 해법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모나미가 보유한 펜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한 모디 컬러펜은 젤 네일 전용으로 일반 네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서울, 경기권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