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18일 오후 3시반께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섰다.박 전 국회의장은 고인에 대해 "이재현 아드님하고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훌륜한 기업인이고 또 우리 국민들에게 존경 받은 사람이라 아쉽다"고 말했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
'금리 인하 기조→가능성'에 '인하 사이클 종착역' 어른 … 대내외 불확실성에 통화정책 돌변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