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여성의 다양한 매력을 콘셉트로 한 광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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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엔케이 제공

코웨이의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 리엔케이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국내 대표 피부 미인인 배우 '최지우'를 발탁하고, 오는 9월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셀투셀 에센스 등의 혁신적인 제품들과 최근 유통채널을 방문판매에서 홈쇼핑, 백화점, 면세점으로 넓히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리엔케이는 최지우가 우아하고 도시적이면서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내적ㆍ외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배우로, 리엔케이의 브랜드 이미지인 아트 오브 셀 사이언스(Art of Cell Science)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뜻을 전했다. 
 
이번에 최지우가 촬영한 리엔케이 광고는 '끊임없이 변화할 때, 아름다움은 진화한다. 리엔케이, 새로운 리엔케이로 다시 태어난다'라는 카피와 여성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콘셉트로 꾸며졌다.오는 9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양정선 코웨이 코스메틱마케팅부문장은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최지우의 이미지가 세포과학으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는 리엔케이의 세련되고 모던한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리엔케이의 새로운 뮤즈인 최지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배우 최지우는 일본ㆍ중국ㆍ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솔한 모습과 함께 잡티 없는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