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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새 대표 조용흥 전 우리은행 부행장
윤광원
입력 2015-08-29 08:57
수정 2015-08-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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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새 대표이사로 조용흥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한국이지론은 28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흥 전 부행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조용흥 전 부행장은 우리은행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과 우리은행 미국법인인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을 거쳐 지난 2009년 12월부터 2년간 우리은행 부행장을 지냈다.
한국이지론은 은행, 농협중앙회,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금융 관련 기관들이 출자해 설립한 대출중개기관이다.
윤광원
gwyoun17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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