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을 비롯,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등에 IoT 메세지, SUHD TV, 슬립센스, 셰프컬렉션, 세탁기, 갤럭시 S6 엣지+ 등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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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끝없는 추락에 PBR 1배까지…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