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선목 한화그룹 신임 커뮤니케이션팀장
    ▲ ⓒ최선목 한화그룹 신임 커뮤니케이션팀장

지난해 빅딜로 재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한화그룹은 커뮤니케이션팀장을 강기수 전무에서 최선목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최선목 신임 팀장은 1957년생으로 연세대 출신으로 1984년 6월 한화에 입사한 이후 계열사를 거쳐 현재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인사발령으로 한화도시개발 대표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겸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