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고도기술 3D 통합솔루션인 'i6D'(IAAN SOFT) 중국 총판권을 갖고 있는 (주)아시아페어(대표 우상훈)이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아시아페어는 10일 베이징 코트라 대회의실에서 'i6D' 사업설명회를 갖고 중국일보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페어 관계자는 "중국일보사는 중국 유수의 5,000여개 유관 기업과 관련당국에 이 솔루션의 홍보를 담당하기로 했다"며 "이로써 아시아페어는 순수 한국기술인 'i6D'를 중국 및 세계화 하는데 커다란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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