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전 우위 발판 기대
  • ▲ 지난 15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최한 2015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GS건설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태 상무, 고병우 인프라수행본부장, 박종연 과장, 오두환 인프라부문 대표, 오세호 현장소장, 곽동훈 상무, 김범종 부장.ⓒGS건설
    ▲ 지난 15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최한 2015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GS건설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태 상무, 고병우 인프라수행본부장, 박종연 과장, 오두환 인프라부문 대표, 오세호 현장소장, 곽동훈 상무, 김범종 부장.ⓒGS건설


    GS건설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15년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도심지하철(이하 DTL, Down Town Line) 3단계 C925현장이 최고상인 대상(Champion)을 수상했다.

    안전경진대회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우수관리업체 5개 현장을 선정해 주제 발표·재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향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발주 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는다.

    오세호 GS건설 현장소장은 "안전 시공을 위한 다양한 설계변경을 추진해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며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