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통해 22일까지 접수
  • 월드클래스300(WC300) 기업인 제우스는 반도체 장비 설계 분야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우스는 1970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47억2000만원, 매출액 1952억9727만원, 사원수 480명 규모의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이다.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도체와 LCD제조장비 제조 외 사업을 하고 있다.

     

    제우스의 인재상은 '열정을 가진 엔지니어'로 세계인, 전문인, 변화인, 조직인의 자질을 갖춘 시대를 이끄는 인재이다.

     

    회사에서는 사원 기숙사, 콘도 및 휴양소(골프), 1:1 원어민 영어강좌 및 사내 어학강좌(영어·중국어·일본어), 자녀학자금(유치원·고등학교·대학교) 및 주택자금대출(사내근로복지 기금 운영) 등의 복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신입은 기계공학이나 기계설계학 초대졸 이상이며, 경력자는 반도체 관련 장비 설계 경험이 필요하다. 반도체 싱글웨이퍼(Single wafer) 장비 설계 경험자와 신규장비 개발 경력자, 프로이(pro-e) 사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제우스 홈페이지(www.globalzeus.com)를 통해 22일까지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