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 임직원은 18일 서울 번동에 위치한 ‘적십자 국수나눔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국수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의 칼 제이콥슨 대표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맥쿼리는 2010년 국수나눔터의 설립 후원 이래 지속적인 봉사 및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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