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엄지하우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25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지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엄지하우스는 실내건축 및 분양공사, 디자인설계를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781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다.
press@newdaily.co.kr
업무보고 몰두 사이 외환시장 '전시 상황' … 대통령 직접 '워룸' 구축, 고환율 파고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