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점퍼부터 코트까지 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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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오늘(13일)부터 19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아우터 대전'을 펼친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다운점퍼·패딩·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머렐·몽벨·디스커버리·리복 등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겨울 점퍼를 최대 80% 할인한다. 머렐과 휠라의 다운점퍼는 6만 원대부터, 리복의 패딩점퍼는 4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몽벨의 다운점퍼는 18만 원대, 디스커버리의 익스페디션 다운점퍼는 20만 원대에 선보인다. 또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패딩점퍼는 14만원대에, 디아도라의 오리털점퍼는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여성 브랜드와 남성 브랜드의 아우터도 선보인다. JJ지고트의 패딩점퍼와 쉬즈미스의 코트는 8만 원대, S쏠레지아의 코트와 오리털점퍼를 각각 6만 원대와 7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캐주얼 및 유·아동 인기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와 테이트의 점퍼는 각각 3·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TBJ의 야상점퍼는 4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동 브랜드 톰키드의 오리털점퍼는 2만 원대부터, 트윈키즈의 점퍼는 3만 원대부터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