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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전국 공부방 300여곳서 '김장봉사'

이달 16일까지 140톤 김치 담그기

입력 2015-12-02 09:11 | 수정 2015-12-02 09:37

▲ 1일 CJ그룹 임직원들이 구로동 소재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김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CJ그룹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의 공부방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만드는'찾아가는 김장나눔' 행사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국 공부방 300여 곳에서 140톤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나눔활동이다. 그룹 이채욱 부회장을 포함한 10여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2000여 명이 3~6명씩 팀을 이뤄 근무지에서 가까운 공부방을 방문해 김치 만들기를 실시한다.

만들어진 김치는 CJ나눔재단의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2000여개 공부방에 전달한다.

민희경 CSV경영실 부사장은 "CJ그룹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의 공부방 아동들의 인성과 꿈키움을 지원하면서 '사람을 키우고 나라를 키우는 나눔'을 실천해왔다"면서 "올해는 임직원들이 모여 만든 김장김치를 공부방에 전달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임직원들이 가까운 공부방을 찾아가 함께 김장을 담그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교감을 확대함으로써 그룹의 나눔철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나눔 페스티벌을 실시해왔다.

 

또한 김장나눔활동과 더불어 청소도 하고, 아이들 식사 준비도 거드는 등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전하게 된다.

 

CJ그룹 CSV경영실 민희경 부사장은 “CJ그룹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의 공부방 아동들의 인성과 꿈키움을 지원하면서 '사람을 키우고 나라를 키우는 나눔'을 실천해왔다"면서 "올해는 임직원들이 모여 만든 김장김치를 공부방에 전달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임직원들이 가까운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 선생님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교감을 확대함으로써 그룹의 나눔철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끝)

배태랑 rang0412@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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