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의 280여가지 검사 통과한 깐깐한 원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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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화장품 제공

최근 현대인들의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는 어느새 흔한 질환이 됐다. 

특히 잦은 펌과 염색,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가늘어지는 모발을 고민하는 이들 또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은 탈모 클리닉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우선 검증된 탈모 방지 샴푸부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망화장품의 '꽃을든남자 RGIII 헤어로스 크리닉 샴푸액'은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탈모방지 샴푸 821개 중 식약처 임상시험 기준인 '양모제 효력 평가 시험법 가이드라인'에 따른 임상시험을 거친 4개의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한국인삼공사의 6년근 홍삼과 소망화장품의 독자적 기술력이 만나 탄생된 제품으로, 홍삼 사포닌 성분이 뿌리부터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해 풍성하고 힘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주는 탈모방지 샴푸다. 

또한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 관리는 물론 홍삼 농축액, 하수오 추출물, 당약 추출물 등 6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홍삼을 원료로 한 한방 샴푸임에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플로랄 우디 계열의 향기까지 더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이 제품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KGC의 280여가지 검사를 통과한 깐깐한 원료를 사용하였고, 16주간의 임상 평가에서 모발의 굵기 증가 및 탈모 증상 개선을 입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