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실제 화산암반서 채취한 천연 고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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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음료 전문기업 ㈜델라모어F&B홀딩스(공동대표 김근, 마이클 다우딩)가 루마니아 현지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천연 탄산수 ‘비보테니 포르테’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보테니 포르테는 루마니아 현지의 실제 화산암반에서 채취한 탄산 농도 4,000ppm(500ml 기준)의 천연 고탄산수다.
인공 탄산수보다 탄산의 크기가 작아 운동 중에 마셔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자극이 덜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동 선수는 물론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편히 즐겨 마실 수 있다.
델라모어F&B홀딩스 김근 대표는 “풍부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황금비율로 녹아 들어가 지금까지도 루마니아 현지에서 약수로 쓰이고 있는 만큼, 천연 탄산수만이 가질 수 있는 풍부한 미네랄과 부드러운 청량감으로 국내 소비자분들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