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은 채용시즌에 맞춰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힘든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21일부터 2016년 2월말까지 실시되며 명품 넥타이 또는 카드지갑, 만년필, 노트 셋트, 보조배터리 등 총 37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신청은 사회초년생(만22세~만39세)으로 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개설 후 첫 급여(50만원 이상)를 이체하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지난 9월에 출시한 NH주거래우대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급여이체, 카드, 대출 등 주거래 이용 시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주거래은행을 정해 각종 예·적금 및 펀드 등 자산관리 상품을 활용하여 금융IQ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