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서울 역삼동 강남사옥에 둥지를 튼지 4년10개월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AJ가족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AJ렌터카는 "강남 사옥보다 2배 이상 규모가 큰 'AJ가족 신사옥'으로 이전해 제2도약을 시작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AJ가족 신사옥'은 지난해 4월 준공에 착수, 19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AJ렌터카와 함께 모회사인 AJ네트웍스, AJ셀카, AJ파크 등 AJ그룹 계열사가 함께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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