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6개점 특약점 대표 및 코리아나화장품 임직원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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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이 전국 특약점 대표들과의 상생 및 협력 도모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12월 18일 대전에서 열린 2016년 정책 세미나는 전국 36개점 특약점 대표 및 코리아나화장품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6년을 앞두고 지난 2015년 동안 보여준 활동을 리뷰하고 앞으로 전개될 정책 및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R&D 부문과 함께 2016년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여 특약점 대표들의 유통 및 영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6년 특약점과의 한층 더 긴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니떼 폴리네시안 인텐시브 크림 스페셜에디션 출시 기념 추첨 행사를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특약점 대표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매출, 성장, 관리 등 분야별 우수한 특약점 대상 시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약점 대표들을 독려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오명석 부사장은 "이번 정책 세미나는 2015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2016년에도 특약점들과 함께 한층 더 활발한 영업 및 유통이 전개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코리아나화장품의 소중한 영업 파트너인 특약점과의 상생 발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