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29일(화) 오후 7시 대학로 이음센터 5층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펼칠 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한민국 여성장애인을 위한 행사이다. 장애 여성의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다.

     

    서울시의원이자 방송인인 박마루의 진행으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배은주, 홍서윤, 차현미, 이승미, 장명숙, 서미경,이아름 등이 패널로 출연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및 직업 재활을 수행하는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 형식의 콘서트가 열린다. 토크 콘서트 문의는 (02)333-9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