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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사장 "LG G5·프렌즈 생태계 구축 첫삽… 개발자 상생 강조"

LG전자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생태계 구축 총력'G5-프렌즈' 개발 환경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개발자 지원 앞장"

입력 2016-03-17 16:00 | 수정 2016-03-17 18:19

▲ ⓒLG전자


LG전자가 G5와 LG 프렌즈에 대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스펙 및 개발 키트를 공개하고 개발자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7일 상암 누리꿈 스퀘어에서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개발 환경과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특히 LG 프렌즈에 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소개하고 다양한 프렌즈 개발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는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LG전자는 개발자 여러분들이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며 "내달 18일 오픈하는 온라인 장터 등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개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공모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도 함께 밝혔다. 특히 LG 프렌즈와 VR 콘텐츠를 개발한 협력사의 개발 노하우와 협업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는 "그동안 더 좋은 스마트폰 제작에 집중했지만 이제부터는 더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하드웨어 개발 키트(HDK)를 공개하고 프렌즈 인증 프로세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람찬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 역시 "LG G5와 함께 일상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며 "오토 페어링, 오토 인스톨, 오포 업데이트를 기본 조건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4월 개발자 사이트와 온라인 장터를 통해 360캠과 VR, LG 스마트 콘트롤러 등 LG 프렌즈에 대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키트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공개한다.

윤진우 jiinwo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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