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목표 초과달성·안전사고 최소화 등 4대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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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추추파크가 지난달 29일 추추파크 세미나실에서 경영 정상화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임직원은 이날 △올해 영업목표 초과달성 △예산절감 △안전사고 최소화 △고객서비스 강화 등 4대 목표를 실천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추추파크는 5월 한 달간 경영혁신 TF팀을 운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 효율화 실천계획을 시행할 방침이다.
장학도 추추파크 대표이사는 "고객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에 적극 나서겠다"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