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오는 9일과 23일, 2회에 걸쳐 '중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정부가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원한 문화원으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공연, 전시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중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9일과 23일 오후 3시부터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 이용철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경제 바로 알기(1부)'와 '한중FTA(2부)'에 대해 강연하며, 특허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를 활용한 중국주식 투자전략 및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강연회 참석자 중 당일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계좌개설을 진행하는 고객에는 티레이더 핸드폰 거치대 및 명함꽂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한중국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