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증진-홍보 상생협약… SGI서울보증 이어 두번째
  • ▲ 하이원추추파크와 MG새마을금고 간 상생 협력 협약식.ⓒ하이원추추파크
    ▲ 하이원추추파크와 MG새마을금고 간 상생 협력 협약식.ⓒ하이원추추파크


    하이원추추파크가 경영정상화의 하나로 대외 관계망 확장에 발 벗고 나섰다.

    추추파크는 8일 대회의실에서 MG삼척도원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MG새마을금고 임직원의 복지증진과 추추파크 홍보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추파크는 앞으로 MG새마을금고 소속 임직원에 대해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MG새마을금고는 자체 홍보매체 등을 이용해 추추파크 이용을 홍보한다. 1963년 설립한 MG새마을금고는 현재 전국 1372개 금고를 통해 1814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학도 추추파크 대표이사는 "MG새마을금고는 할인 혜택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를 증진하고 추추파크는 MG새마을금고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일의 기차테마파크인 추추파크를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추파크는 4월23일에도 SGI서울보증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직원 복지 증진과 추추파크 홍보라는 절충점을 찾아 상생하기로 한 것이다.

    추추파크는 같은 달 29일 세미나실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영업목표 초과달성 △예산절감 △안전사고 최소화 △고객서비스 강화 등 4대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바 있다.

    추추파크는 갈지자 형태로 놓인 선로를 전·후진을 반복하며 오르는 스위치백 열차를 비롯해 스위스 산악열차 형태로 복원한 인클라인 열차, 내리막 레일바이크, 미니 열차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운영한다. 단독형 프라이빗 숙박시설(30실)과 오토캠핑장 등도 갖췄다.

  • ▲ 하이원추추파크가 운영하는 관광열차.ⓒ하이원추추파크
    ▲ 하이원추추파크가 운영하는 관광열차.ⓒ하이원추추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