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학교법인 제22대 이사장에 김삼환 목사(71)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까지다.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인 김 신임 이사장은 한남대와 아세아연합신학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단법인 아가페, 한국외향선교회 이사장,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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