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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득 사장.ⓒ현대모비스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이 사내이사(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모비스 주주는 7일 오전 9시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 제 1호 의안을 전원 찬성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선 지난 5월 현대모비스 사장으로 부임한 임 사장을 사내이사로 임명하는 안건만 상정됐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안건이 원안대로 결의되면서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포함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용빈 재경본부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임 사장의 사내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 정기 주총 전까지다.
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울산대에서 산업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대차 북경현대 이사대우, 기아차 KMS 이사, 현대차 HMMC 생산담당 이사와 상무, 현대차 HMMA 법인장에서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부사장)를 역임했다.
한편 오전 9시에 시작한 이날 주총은 참석 주주들의 이견 없이 10분 만에 끝이 났다. -
- ▲ 현대모비스 임시주총이 7일 오전 9시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렸다.ⓒ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