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로고 노출 경제 효과 850만 파운드비즈니스 소개 전시관, 브랜딩 버스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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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올해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후원.ⓒ두산그룹
두산이 세계적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디 오픈)' 후원을 통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에 나선다.
두산은 이달 14~17일 스코틀랜드 로열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 오픈을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대회 기간 로열트룬 골프클럽에 전시관을 설치해 두산의 주요 비즈니스인 발전, 담수화, 연료전지, 건설장비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 두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외관을 장식한 '브랜딩 버스'를 경기장과 인근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두산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앞서 높은 경제적 효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두산은 지난 2010년부터 디 오픈을 후원하기 시작했으며, 매 대회 노출된 두산 로고로 연간 850만 파운드(한화 약 127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어 왔다.
한편 두산은 지난해 영국왕립골프협회와 계약을 맺고 대회 후원 기간을 2019년까지로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