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x유리-반사유리’ 등 다양한 라인업 기반 소비자 선택 폭 넓혀고단열 슬라이딩 및 고효율 창호 에너지세이빙 구현 인기몰이

  • ▲ KCC 에너지 세이빙 창호가 적용된 거실. 고단열, 내풍압 성능 강화된 프라임 이중창 260ⓒ KCC
    ▲ KCC 에너지 세이빙 창호가 적용된 거실. 고단열, 내풍압 성능 강화된 프라임 이중창 260ⓒ KCC

  • ▲ KCC 창호 ⓒ KCC
    ▲ KCC 창호 ⓒ KCC

  • ▲ KCC 프라임 이중창 250 ⓒ KCC
    ▲ KCC 프라임 이중창 250 ⓒ KCC


    "창호-유리-페인트만 바꿔도 냉방비가 '확' 줄어든다!"

    여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관리 관련 학계와 기업체 각계에서 건축물 자체 소진되는 에너지 절감 방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각계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소비량 대비 건물에너지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24% 차지하고 건물에서 유리, 창호를 통해 손실되는 건물에너지는 40% 달한다.

    것은 바꿔말하자면 유리, 창호 실내 건자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있고 냉방비를 절감할 있다는 얘기다

    유리는
    건축물 문을 제외하고 외기와 가장 밀접히 접해 있어 유리로부터 손실되는 에너지만 잡는다면 에너지 절약에 효과를 있다.

    이처럼
    에너지 손실이 발행하는 유리창호의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해 고효율 고기능의 유리와 창호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리와
    창호 모두를 생산하는 KCC '스마트 유리' '스마트 창호'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제품이다.

    여름
    냉방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를 선명히 바라볼 있도록 높은 가시광선 투과기능까지 복합기능성 유리 '이맥스(e-MAX)' 등이 대표적이다.

    이맥스는
    유리 한쪽 표면을 금속으로 여러 코팅해서 태양열 차단 성능 단열 성능을 가진 고성능 복합기능성 유리이다.

    제품은 솔라 컨트롤(Solar Control)기능으로 강렬한 태양 복사열을 차단시켜 냉방 부하를 줄일 있어 무더운 여름철 진가를 발휘한다

    이러한
    태양열 차단효과로 여름철 열복사를 차단해 찜통 같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준다.

    일반
    반사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 주거용 창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반면, 이맥스는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실내가 밝아 고품격 주거용 창으로 사용하기 적격이다.

    또한
    ,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겨울철 난방 부하 절감을 통해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고 일반 복층유리에 비해 30% 정도 높은 단열 성능을 갖기 때문에 결로예방 효과도 있다.

    이맥스의
    이러한 태양열 차단효과 단열효과로 여름철 열복사 차단 겨울철 냉복사 차단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있다.

  • ▲ KCC 반사유리 '썬마일드'가 시공된 영등포 ifc몰의 국제금융센터 ⓒ KCC
    ▲ KCC 반사유리 '썬마일드'가 시공된 영등포 ifc몰의 국제금융센터 ⓒ KCC

  • ▲ KCC 반사유리 '썬마일드'가 시공된 LG CNS타워 ⓒ KCC
    ▲ KCC 반사유리 '썬마일드'가 시공된 LG CNS타워 ⓒ KCC


    태양열 차단 성능이 뛰어난 반사유리 제품으로썬마일드(SunMild)’ 인기다.

    현재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연구센터와 SK HUB, 경기 수원 캐슬타워, 경남 창원 센트럴 타워, 강원 춘천 카펠라 스포츠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다.

    반사유리를
    적용하게 되면 색채감각이 매우 뛰어나 건물의 외벽을 우아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시광선의 실내 유입을 적절히 조절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할 있어서 건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있고 여름철 반사 코팅막에 의한 태양열 차단성능으로 태양 복사열과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기에 쾌적한 환경 연출까지 가능하다.

    슬라이딩
    창과 시스템 창의 장점만 융복합 기술로 모은 KCC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도 있다.

    KCC
    창호 기술력이 융복합된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단창이면서도 이중창에서 보여지는 중첩현상에 따른 시야감 부족을 해결해 줌과 동시에 기능성 유리를 포함한 50mm 3 유리를 적용하고 창틀과 창짝의 밀착을 극대화해주는 특수 하드웨어를 통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실현하게 했다.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다중 격실 구조' 적용해서 창틀 내부를 8단계로 나눠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기술이 적용됐고, 단열과 방음 성능 향상, 배수홈 별도 제작 외부 수분 유입을 막아주는 수밀 성능까지 높였다.

    또한
    , 기존보다 보강재로 내구성을 높여 태풍 바람에 강하며, 창의 안쪽에 라미 필름을 입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정부 정책 강화와 발코니 확장 합법화 이후 공간활용과 에너지 세이빙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니즈 증가에 따라 고단열 창호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아파트
    공간활용과 전망을 고려해 이중창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가진 슬라이딩 단창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KCC 창호의 융복합 기술을 통해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고단열 슬라이딩 창호 새롭게 출시하며 시장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KCC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사업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 창호, 유리,보온재 등을 바꿀 경우 교체비를 저리로 선지원하고 공사 에너지 절감액과 수익성 개선액에 따라 비용을 연차적으로 회수하는 사업이다

    KCC
    자사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홈씨씨인테리어 오프라인 매장인 전국의 모든 전시판매장에서 패키지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통한 고단열 기능성 창호를 시공해 주는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함께 지원하고 있다.

    유리
    , 창호 아니라 페인트로 건물의 온도까지 내릴 있다. 건물의 지붕에 밝은 색의 차열 페인트를 도색함으로써 지붕을 시원하게 만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햇빛과 태양열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는 흰색 페인트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이 직접 받는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의 온도를 낮춰주는 원리인데,실질적인 냉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시공방법은
    KCC 옥상용 우레탄 페인트 가운데 백색 제품을 도색하면 되는데, 이를 통해 차열 성능을 보강하고 더불어 노후화된 옥상 표면을 마감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