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상쾌한 마무리감 등으로 여성 소비자 눈길 끌 예정
  • ▲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TV광고.ⓒ한국먼디파마
    ▲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TV광고.ⓒ한국먼디파마

한국먼디파마가 신제품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의 TV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의 TV광고는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민감 부위를 자연 유래 성분으로 부드럽게 케어하는 제품의 특장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
 
신규 TV광고는 여성 민감 부위의 올바른 케어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한다. 여성 민감 부위(pH 3.5-4.5)와 유사한 약산성의 저자극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이 여성 민감 부위에 순하게 작용해 청결은 물론 세정 시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먼디파마는 나레이션을 통해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이 민감 부위를 순하게 세정해 진정시켜주는 ‘갈대, 복령 추출물’,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에버라스팅 추출물’,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모발효여과물’ 등 세 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통해 여성 민감 부위를 청결하고 부드러운 컨디션으로 유지시켜준다고 강조했다.

한국먼디파마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여성청결제는 민감 부위에 직접 닿는 만큼 피부 자극이 적은 성분이 선호되기 마련”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여성청결제를 기다려온 여성 소비자들이 지노베타케어 플로럴만의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