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화철도 사업·쾌적한 생활환경… 광역수요 구름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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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인근에 마련된 속초 KCC 스위첸 견본주택에 구름인파가 몰려들었다. ⓒ KCC건설
'속초 KCC 스위첸'이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속초 KCC 스위첸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697가구 모집에 총 5168명이 접수해 평균 7.41대 1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B타입으로 52.25대 1을 기록, 강원도 역대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이미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이 단지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동해바다를 비롯해 설악산·청초호 등 트리플 휴양인프라와 더불어 지난 7월 시작된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강원도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광역수요 관심까지 이어져왔다.
KCC건설 분양 관계자는 "속초에서 최근 신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조양동 내에서도 동해바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이어서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져왔다"며 "특히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계획되면서 광역수요까지 대거 몰리기 시작한 것이 이번 청약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내다봤다.
속초 KCC 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29층·8개동·총 847가구 규모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위주 3~4Bay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