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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국내 11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탈 장식이 주는 화려하고 우아한 반짝임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차별화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얼리, 핸드백, 핸드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됏다. 오는 31일까지 신세계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제이 벨루스(J. Bellus), 미네타니(Minetani),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등 주얼리 브랜드와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 데님 브랜드 더피(Duffie), 가방 브랜드 콰니(Kwani), 오디오 기기 브랜드 지미 스튜디오 디자인(Jimmy Studio Design) 등 11개 브랜드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 참여했다.
정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제작된 제품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 공식 마크를 부착했다.
12일까지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헤리티지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