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고유의 풍미와 더 편해진 부드러움의 완벽한 조화 돋보여스코틀랜드 산 원액이 드러나는 투명한 병과 30대의 젊은 감성으로 차별화
  • ▲ 35 바이 임페리얼. ⓒ페르노리카코리아
    ▲ 35 바이 임페리얼. ⓒ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알코올 도수 35도의 '35 바이 임페리얼(35 BY IMPERIAL)'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한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35도의 저도주다. 99.997%의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해 임페리얼 고유의 블랜딩 노하우를 담아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하면서도 더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완성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제품명에 알코올 도수 '35'를 사용해 35도 저도주라는 제품의 특성을 명확히 나타내고 스코틀랜드산 원액이 숨김없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병으로 신뢰와 진정성으로 대표되는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려운 이름 대신 쉽고 편한 숫자 35를 사용한 제품명은 단순하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30대의 감성을 반영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더 편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의 명성으로 만들어진 차별화된 저도주로 색다른 즐거움을 원하는 젊은 감성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플로랑 르롸(Florent Leroi)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35 바이 임페리얼은 진정성 있고 숨김없는 임페리얼의 가치를 담아낸 친구같은 편안한 저도주"라며 "캐주얼하고 편한 위스키를 찾는 30대 젊은 감성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450ml, 알코올 도수 35%이며 공급가 기준 2만3940원이다.